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<시대는 변해도, 사람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>
– 인간관계론을 다시 읽으며우리는 결국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. 아무리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도, 삶의 대부분은 관계 안에서 흘러간다. 가족과의 식사, 연인과의 기념일, 친구와의 대화, 회사에서의 직책. 그 안에서 웃고, 부딪히고, 때로는 상처받는다. 그래서인지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. 상황은 달라져도 감정은 비슷하다. 이해받고 싶고, 존중받고 싶고, 가능하다면 상처는 피하고 싶다. 그럴 때 한 번쯤 떠오르는 책이 있다. 데일 카네기의 《인간관계론》이다. 이 책은 1936년에 처음 출간되었다. 지금 기준으로 거의 한 세기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. 그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자기 계발서가 나왔고 또 사라졌지만, 이 책은 여전히 읽힌다. 왜일까. 나는 단순하게 생각..
2026. 2. 14.